세계적인 팝아트 열풍을 이끈 스페인 작가 에드가 플랜스가 31일 서울 강남구 문화예술공간 S2A에서 열린 국내 첫 단독 전시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. 작가의 대표 캐릭터인 '애니멀 히어로즈'는 아동학대, 전쟁, 환경 등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. 전시는 11월 29일까지 열린다.
출처: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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